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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두바이여행 2일차 , 두바이몰, 사막투어, 크릭마리나

by 놀고 2025.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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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둘째날이다.

둘째날은 자유시간이라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가까운 두바이몰을 다녀왔다. 

오후에는 사막투어 일정이 있기 때문에 오전을 잘 보내야 하는데, 첫날에 샀던 두바이 전통복장을 한번 입어보고 구트라를 유튜브보며 어떻게 하는지 찾아봤다. 

 

구트라는 머리에 쓰는 천인데 그냥 천을 두르고 아갈이라는 것으로 고정만 해도 되는데, 한번 묶어보고 싶었다 ㅋㅋ

집에서 전통복장을 입고 사진을 좀더 잘 찍히기 위해 노력?을 했달까? 

 

그러고나서 택시를 타고 두바이몰로 출발! 

택시안에서도 택시기사님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나는 현지말을 배우고싶어 '안녕하세요' 와 같은 기본적인 인사말의 발음이 맞는지 계속 물어봤고, 택시기사님은 한달이상 두바이에 머물면 자기가 과외를 해주겠다며 제안을 했지만... 전 잠깐있다 가는 여행객이랍니다 하며 발음교정만 받았다 ㅋㅋ

 

1. 두바이몰 투어

도착한 두바이몰, 택시를 타고갔는데 택시정류장이 따로 있더라, 다시 숙소로 갈때도 이 루트를 통해서 갔었는데

두바이몰 출입구쪽에서 어느 택시를 타라는 안내원도 있었다. 

 

어플로 잡고 가고 싶었지만, 택시비의 대략적인 금액을 알고있으니 안내에 따라 택시를 탔다

택시비는... 한국이랑 비슷한 느낌도 들었고...

두바이몰은 엄청 넓었고 시원했다. 

 

 

여긴 화장실인데.. ㅋㅋ

진짜 이때까지 갔던 화장실을 통틀어 제일 좋았다.

화장실 가는 길부터 내부까지.... 정말 넓고 깨끗하고 좋았는데

화장실안에는 청소를 해주는 사람이 항상 대기하고 있더라... 그렇다고 별도의 팁을 주는건 아니었는데

화장실을 이용하면 바로 청소하니... 깨끗할 수 밖에... 

 

두바이 어느화장실을 가더라도 시설이 괜찮은 곳이나 관광지에는 항상 사람이 대기하고 청소를 하는 느낌이었다. 

 

두바이몰에 아쿠아리움도 있다... ㅋㅋㅋ

돈주고 안봐서 안쪽은 잘 모르겠지만... 밖에서도 충분히 잘 봤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엔 2층에서 봤는데 1층에서부터 3층까지 올라가면서 물고기도 보고... 

조카들 데리고 왔으면 많이 좋아했을 것 같다. 

조카들이랑 함께 왔으면.... 아쿠아리움 방문했을수도... 

 

 

가는길에 아쿠아리움이 보여 영상으로도 남겨보았다.

나도 신기하게 봤는데 애기들은 얼마나 신기할까? ㅋㅋㅋ

다른 외국인들도 앞에서 사진들을 많이 찍더라

 

간단히 점심을 먹기위해 두바이몰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뭘 먹어야할지 너무 고민이었다.. 가격도 비싸고... ㅜㅜ 

싼거는 다 비건이라 고기가 안들어가있다... 

 

직원 한분이 한국을 좋아하는지 짧게 대화도 하고,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라고 한국어도 말해주니 엄청 좋아하더라..

나는 여기서 4번 twins chicken shawarma pita를 먹었다. 

 

twins chicken shawarma pita는 두바이 등 중동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샤와르마 메뉴 중 하나로, ‘twins’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개의 작은 피타(아랍식 빵)에 치킨 샤와르마가 각각 들어가 나오는 샌드위치 세트이다. 일반적으로 이 메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2개의 소형 피타 빵에 치킨 샤와르마(양념한 닭고기 슬라이스)가 각각 들어감
  • 감자튀김(프렌치프라이)과 탄산음료가 함께 제공됨

 

샤와르마는 중동식 케밥의 일종으로, 양념한 고기를 수직 그릴에서 구워 얇게 썰어 빵에 싸서 먹는 음식!

두바이에서는 치킨 샤와르마가 특히 인기가 많으며, 피타 혹은 사즈(얇은 ) 싸서 다양한 소스(마늘 소스, 타히니 ) 함께 즐긴다고 한다.

샤와르마

 

구경을 하다보니 두바이몰 내부에 인공폭포도 있었다. 

참.. 볼거리가 많다 ㅋㅋ

 

두바이몰 다이버분수는 공식 명칭으로 두바이몰 워터폴(Dubai Mall Waterfall) 또는 휴먼 워터폴(Human Waterfall)로 불린다고 한다. 이 분수는 두바이몰 내부에 위치한 대형 실내 인공폭포로, 여러 층에 걸쳐 높이 솟아 있으며, 폭포를 따라 은색 인간 다이버 조각상들이 설치되어 있다. 이 조각상들은 마치 거꾸로 몸을 뻗은 채 다이빙하는 듯한 동작을 하고 있어 매우 역동적이고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 다이버분수는 단순한 장식물이 아니라, 예전 진주잡이로 생계를 이어가던 에미레이츠(아랍에미리트) 조상들의 혼을 담아 다이빙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두바이의 전통과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고 한다.

 

두바이몰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분수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꼽힌다.

포토존이 있어 사람들이 줄서서 찍고있었는데 내가 봤을때는 가족단위로 찍고있었다.

 

쇼핑몰 내부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주칠 있는 명소이니, 방문 들러보시길 추천한다. 

 

 

 

폭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레스토랑이 있는 것 같은데, 구경만하고 따로 내려가진 않았다.

 

중간중간 구경할 거리들이 많지만, 물건을 사기엔 돈도 많이 들 것 같고... ㅜㅜ 

구경만 했다. 두바이몰이 넓기때문에 구경만해도 시간이 금방가더라

 

나는 시간에 맞춰 다시 숙소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주변을 잘 기억하며 돌아다녔다 ㅎㅎ

 

잠깐 밖에 나갔는데 너무 더워서 다시 몰(mall) 안으로 대피! 

 

사막투어를 하는데 가이드가 픽업시간을 알려줘서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두바이몰이 워낙 넓기 때문에, 내부를 이동할 때 전동카트(몰 카트, Buggy Service)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카트는 주로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혹은 짐이 많은 방문객을 위해 무료 또는 소정의 비용으로 제공되며, 몰 내 주요 구역을 연결해준다.

카트는 쇼핑몰 직원이 운전하며, 탑승을 원할 때 주요 입구나 안내 데스크에서 요청할 수 있다. 

 

나는 전동카트를 타진 않았지만 정장입은 외국인이 그냥 탔다가 어르신들이 타니깐 바로 내리시긴하더라...

그 과정에서 비용을 주거나 하지는 않았다 ㅋㅋㅋ 그냥 뭔가 몰래앉았다가 몰래 내린 느낌이랄까? ㅋㅋ

 

 

2. 사막투어

 

사막투어와 관련된 내용은 이미 적어둔 글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ㅎㅎ

구트라와 아갈은 손에 들고있는거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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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사막물고기인가.. 도마뱀같은것도 보고싶었는데...

쉽지가 않았다. ㅋㅋ

 

3. 두바이 크릭 하버, 크릭마리나

두바이 크릭 하버(Dubai Creek Harbour) 두바이의 새로운 해안가 복합 개발 지역으로

다운타운 두바이에서 10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주거, 상업, 쇼핑, 문화, 레저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미래지향적인 도시 커뮤니티로 조성되고 있다고 하는데 분위기가 좋았다

 

근데 느낌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을법한 그런 느낌이다. 

 

밥을먹기 위해 가게에 들렀는데, 친구한테 구트라를 해줬다 ㅋㅋㅋㅋ

 

저녁을 먹는데.. 아... 비쌌다... ㅋㅋ

두바이 물가 다시한번 실감한날이다 ㅋㅋ

 

근데 뷰는 너무 이쁘더라... 

요트들도 많았고.. 금빛으로 물든 건물들도 이뻣고 

 

두바이로 출장온 사람들도 많이 살고 있다고 들었다.

친구는 여기에 안살지만.. 주로 출장이 온다면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날이 더웠는데 가게 내부는 시원했고 외부 테라스쪽은 선풍기를 틀어줬는데 선선한 바람이 부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딱 좋았다

선풍기 없으면 더움 ㅋㅋㅋㅋ

 

이렇게 2일째를 보냈다. 

두바이 몰 구경과 사막투어가 메인인 하루였는데 둘다 만족했다.

 

또 여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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